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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삼선병원, 계절이 변해도 변하지 않았던 12층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.

  • 좋은삼선병원_전체관리자
  • 21-11-04 14:27:04
  • 조회 : 631


좋은삼선병원, 계절이 변해도 변하지 않았던 

12층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.

 

저는 12층에 몸을 3주째 맡기고 있는 환자입니다. 이 글이 올라갔을 때에도 있지 않을까요? 생각해 봅니다. 제가 12층 늘 변함없는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수간호사 선생님과 그 외 밑에 간호사 선생님, 아울러 늘 엄마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시는 통합 간호사 선생님들까지 항상 감사합니다. 제가 사고만 치니 환자인데 늘 호출 벨을 밤낮으로 누를 때 이래 저래 바쁠 때도 있고, 때론 저 같은 환자한테 치여 짜증도 나고, 피곤하실 법도 한데 늘 한결같이「네~」하시며 웃으며 제가 원하는 의문점과 바를 해결해 주시는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. 늘 선생님들의 세심한 케어 있기에 모든 환자분들이 빨리 회복되어 일상으로 돌아가는 같습니다. 늘 계절이 변해도 계절 상관없이 미소가 변함없는 12층 덕분에 몸 치료하러 왔다가 마음도 치료받습니다.


그래서 12층을 칭찬하고 싶습니다. 항상 감사합니다. 고맙습니다. 아~ 새로 오신 간호사 선생님도 한 분 계시던데... 오신 첫날부터 12층 긍정적인 파워 센지 너무 친절하시고, 청소하시는 이모님도 너무너무 좋으십니다.​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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