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맙습니다. 2주일간 입원을 하고 퇴원을 하면서 몇 자 적어봅니다.
힘들고 바쁘지만 언제나 상냥하게 해 주시고 고맙고, 감사합니다.
11층 간병사님 여러분 힘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.
늦은 시간도 마다하고 부르면 고은 목소리와 밝은 미소로 와 주셔서 좋았습니다.
기쁜 마음으로 잘 있다가 퇴원합니다. 여러분들 항상 응원할게요.
못 쓰는 글 몇 자 적어봅니다. 11층 간호사 선생님들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.
그동안 잘 보살펴 주시고, 친절히 대해 주시고, 열심히 도와주셔서 좋았습니다.
행운을 빕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