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병동 박효선 수간호사님 감사합니다.
다른 병원가면 불친절하고 콧대 높은 간호사들이 많던데
여기는 일도 잘 하시면서도 다들 친절하기도 하고
특히 수간호사님은 담당층 환자를 위해 직접 수혈까지 했다고 하시더라고요.
힘든 내색 하나 없이 본인을 희생하시는 참된 간호사 이시고
나이팅게일 정신을 보여주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