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분하게 8병동 환자들의 질문이나 요구사항들을 도와주고,
어떤 일이든 꼼꼼하게 그리고 언니처럼 다가와 처리해 주시는
‘강선미 수간호사’, ‘박은영 간호사’ 2명의 직원을 칭찬합니다.
바쁘고 많은 일 중에도 최선을 다해 경청하고
진심어린 마음으로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어 감사했습니다.
그리고 위에 두 분의 선생님 뿐만 아니라
8병동 전체적으로 모든 선생님께서 친절하고 입원해 있는 기간 동안
환자가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고 웃으며 돕습니다.
있는 내내 싫은 내색 한 번 없이 설명해 주시고
편하게 회복할 수 잇도록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. 건강하세요~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