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리치료 받은 것은 처음이라 조금은 두렵고 긴장된 마음이 있었는데 전혀 불편함 없이 너무 편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해주신 선생님들 고맙고 감사했습니다.
환자분들이 많아서 힘들 텐데도 항상 밝은 분위기로 서로 도와가며 치료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.
그중에서 특히 설동욱 선생님을 칭찬하고 싶네.요 치료하시면서 혹시라도 긴장하고 불편해할까 봐 이런저런 재미있는 얘기와 용기를 주시네요. 너무 편하게 치료받았고 마음에 남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.